![[사진출처=강원대학교]](https://cdn.lecturernews.com/news/photo/202512/193742_457591_4312.jpg)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일반대학원 평화학과(주임교수 김희정)가 12월 19일 서울 일원에서 유학생 대상 「한글로 잇는 평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도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배려·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 28명을 비롯해 인솔자, 통역, 글로벌 평화 멘토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코엑스 일대와 별마당도서관을 견학하며 한국의 현대적인 도시 공간과 시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를 방문해 ‘성탄 칸타타’ 공연을 관람했다.
유학생들은 음악과 예술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전찬규 평화학과 연구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평화와 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문화 예술과 현장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활동이 유학생들에게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평화학과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한글로 잇는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안에서 평화의 가치를 체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