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동성끼리의 성행위를 의미하며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성향(homosexual orientation) 행위(homosexual action)
2. 원인에 대한 두 가지 설명 선천적인 요인 -유전자의 패턴과 배열이 이성애자들의 그것과 생물학적으로 다르고 이것이 동성애를 유발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태아의 성장 과정에서 어떤 결정적인 시기에 뇌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나 또는 호르몬 대사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서서히 등장하면서 동성애적 성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할 만한 충분한 연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후천적 요인 -심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다. -성장 과정에서 왜곡된 성 심리가 발전되어 형성되고 굳어지게 되어 사회화와 학습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가족 역학 관계의 역기능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자라면서 중요한 시기에 친밀한 또래 집단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기도 한다.
3. 성경의 가르침 창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19:1-11 소돔성 사건 *5절: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영어 단어 sodomy가 소돔성 사건에서 유래하여 ‘동성애’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레위기 18:22; 20:13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0:10-16에는 동일한 행위가 사형에 해당하는 성적 범죄 중의 하나로 열거되어 있다.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는 행위가 단언적으로 금지되는 것이 분명하다. 이 단호한 율법적 금지 사항은 유대교에서 동성애 행위에 대한 거부의 근거로 기능한다. 로마서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었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이방인들이 행하던 동성애를 묘사하며 죄악된 욕망, 성적인 더러움, 욕되게 함, 순리대로 쓰지 않음, 부끄러운, 음욕이 불 일듯 함, 그릇됨 들의 용어를 사용한다. -바꾸어(exchange): 하나님에 대한 거부와 창조된 성 역할 거부를 드러낸다. 바꿈의 이미지는 바울은 반역하는 인간이 바꾸어 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묘사하면서 자연(physis-순리)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그들은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대로’ 썼다. 고전 6:9 남색하는 자(표준새번역: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남색하는 자: 당시 헬라어에는 없는 신종 단어이다.
이 단어는 레위기 18장 22절의 “남자와 눕는”의 헬라어 ‘알센’(남자)과 ‘코이테’(침대)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4.결론 성경은 명확하게 동성애를 정죄한다. 성경은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범하는 보편적이고 윤리적인 죄악임을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 동성애는 성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곡해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기 정욕대로 살고자 하므로 하나님이 진노하여 인간을 방치해
둠으로써 생긴 결과이다. 어떤 죄인과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은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복음 전도와 사랑의 대상이므로 교회는 이들을 권고하고 도와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