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설명>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바로 아는 것부터 믿음이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은 교만하게 됩니다.
먼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이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인이 의롭다고 인정받게 됩니다.
율법, 착한 행실, 많은 재물, 명예, 권력 등 어떤 것으로도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겸손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의 문제로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죄가 있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필요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량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의인이라고 인정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