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설명>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아담의 죄가 그 후손들에게 이어져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아담의 죄가 전가 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물려받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의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의 죄를 해결하는 한 사람의 의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사람은 의인이 됩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의가 전가 된다.”라고 말합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확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것을 “칭의”라고 말합니다.
“칭의”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의인이 되기 위하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예
수님이 죄를 대신하셨고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우리는 값없이 의인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