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이 지은 죄나 허물, 과실을 벌하지 않고 눈감아 주거나
그 책임을 면제해 주어 관계를 회복시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었을 때,
또는 반복해서 고통을 줄고 있을 때, 특히 상대방이 반성하는 모습이 없을 때 용서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마치 신체 부위 중에 한 곳을 다치면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정서적으로 충격을 받을 때 분노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분노하는 감정이 죄로 발전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어려울 때 우리가 받은 용서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더 큰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죄를 해결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작은 일들에 대해 다 용서 해 주어야 합니다.
용서해 주는 것이 죄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일어날 죄는 막아야 하지만 이미 저지른 잘못은 봐 주어야 합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봐주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의 행동과 우리의 아픔이 개선되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용서가 망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잘못은 기억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용서는 과거의 고통이 아니라 미래의 고통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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