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에 연이어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9분에 하나님께서 2목 정대경 성도/김성령 집사의 가정에 예쁜 공주를 첫 아이로 선물해 주셨습니다(김충식집사/박태선 권사 딸 가정). 믿음의 가문을 계속해서 잘 이루어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빠 정대경 성도는 현재 알제리아 해외 근무 중입니다. 코로나19로 귀국할 수 없어 출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언약의 하나님께서 온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